네가 했으니 나도 한다........?!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을 겸하는 ‘한동훈 소통령’ 등장이 현실화하고 있다.
"이미 저는 동력을 상실했습니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이 끝나지 않고 있다.
유시민은 22일 "검찰 악마화한 것 사과한다"는 입장을 냈다.
이번에도 비검찰 인사에 법무부를 맡겼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고위 검사 인사를 강력 비판했다.
대검찰청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26명이 대상이다.
'식물 검찰 총장', '윤석열 힘빼기' 논란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등이 언급됐다.
성적 정정 관련 문건도 요청 자료에 포함됐다
"물론 역풍이 일 수도 있겠지만..."
민주당 "공직선거법 254조 등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7대 사법정의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현행 검찰청법상 검찰총장 임기는 2년이다
법무부의 검찰 인사를 비판했다
미투 폭로 후 질병에 따른 휴직 상태였다.
인사 과정에서 불거진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렸다.